[팡팡팡! - - ! - - ! - - "벌써 싸고 있어!!!"...격렬한 때리는 소리와 역겨운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진다... - 몇 시간 전만 해도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...ㅋㅋㅋ] - 친구의 소개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가사 서비스 시범 코스를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. - - 그날 '어쩌면 이모님이 오실까' 싶었는데, 보내주신 가사도우미가 정말 너무 아름다웠어요! - - 서약서에 □신체접촉금지 체크했는데 보기만 해도 괜찮은거 같은데...? - - 내가 트릭을 하나 써볼게! - - 계속 유심히 관찰하던 메이드의 가슴에 "제발 그만둬! \돈!/"이라고 소리치며 나를 밀어내고, 허리를 때리고, 중요한 물건을 부러뜨렸다! - - ? - - "어떻게 책임을 지실 겁니까?"라고 물으면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