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집 아름다운 아줌마는 자기 아파트 복도에 혼자 헤매고 있다. - - 옷만 걸치고 복도로 나간 모양인데, 헐렁한 옷을 입고 수줍게 웅크리고 있었다. - - ``네 옆에 있는 건 나야...왜 그래?''라고 다정하게 말하는 동시에 가슴골과 브래지어 없는 젖꼭지가 눈에 쏙! - - ! - -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방으로 데려왔는데...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! - -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