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도 천진난만하게 내 방에 놀러오는 어린 소꿉친구..어느 날 어린아이 취급을 하던 중 ``옷 벗으면 멋있어 보여''라며 알몸을 보여줬다. - ! - - 게다가 ``오빠, 난 언제나 당신을 사랑했어요''라며 발기한 자신의 성기를 만지며 흥분하게 만들었다! - - ! - - 어린애인줄 알았던 소꿉친구가 어른 못지않은 음란한 카우걸 자세로 계속해서 내 위에 사정을 해댔다! - - ! - - 게다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 계속해서 들어왔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