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의: 보고나니 100% J○여친 갖고싶다] 오랜만에 만난 우라라짱은 여전히 청순미인! - - 아침부터 J○의 상큼함에 압도당함(^_^;) 오다이바에서 하루종일 즐거웠던 데이트였는데 같이 관람차를 탔을 때 우라라짱이 차에 무언가를 두고 내렸어요. - . - 생각나서 받으러 가기로 했어요. - - 하지만 차에 탄 순간 우라라짱이 삼촌의 사타구니를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Σ( ̄。 ̄ノ)ノ 데이트 중에 발정난 것 같아서 그대로 페라로 빼달라고 부탁했습니다 - w "좀 더 기분 좋은 일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예약하고 싶은 좋은 호텔에 가서 삼촌과 여고생과 시시덕거림을 시작하세요. 맞습니다... wJ* 교복을 입은 우라라짱에게 1샷, - 우라라짱 스쿨수영복 1탄! - 질내사정 총 2개 했는데 괜찮을까요? - σ (^_^;) *이 작품은 345SIMM-557의 속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