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마이하라 세이×하타노 유이 강렬한 레즈비언 워크] 광고 디자인 회사에 근무하는 세이와 유이는 좋은 동료였다. - - 우리는 영업 전화나 회의 중에 종종 함께 일했습니다. - - 그런데... 어느 날 그녀의 태도가 돌변하고 음흉한 송곳니를 보이기 시작하는데... - 우연히 대화를 나누던 중에 좋아하는 사람의 진심을 엿듣게 되었다. - - 동성애를 숨겨왔던 여자의 감정은 무너지고, 결국 '사랑' 자체도 형태를 바꾸고 무너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