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NDY-764 "'나한테서 발기했니?' - 포경하지 않은 자지부터 자르지 않은 자지까지 다 지켜본 가슴 큰 이모는 조카를 어린아이처럼 대하면서도 흥분을 참지 못했다"고 말했다. - VOL.3

이모와 조카는 오랜만에 다시 만나 함께 목욕을 하기로 한다. - - 이모는 조카의 포경하지 않은 자지를 보고 "아직 어린애 자지야"라며 웃지만, 조카는 이모의 큰 가슴을 참지 못하고 포경하지 않은 자지에서 금세 발기하게 된다! - - 이모님은 발기해서 창피한데도 열이 나시네요! - - 안 괜찮다는 걸 알면서도 이모의 손이 내 자지를 향해 손을 뻗는다. - - 그녀를 만지면 욕망이 더욱 걷잡을 수 없게 되고 섹스를 원하게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