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수님을 야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, 앞으로는 절대 불쾌한 짓을 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딱 3초만 자지를 삽입해 달라고 했을 정도로 너무 신났어요! - - 이건 행운이에요! - - 형수님이 ``형제님을 믿을 수 없어요!''라며 직접 삽입하고 3초 만에 빼내려고 했으나 아파서 못 빼더라구요 - ! - - 어, 왜요! - - ? - - 이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... 질경련! - - ! - - ? - - ? - - 형부는 이런 상황을 틈타 '안나오면 그냥 계속하자 ㅋㅋㅋ', '끈적거리면 계속하자' 이런 식으로 추리하면서 연속 질내사정을 하게 된다. - 정액으로 하면 나오겠죠? - ㅋㅋㅋ''! - - 드디어 자지가 나왔는데 이제 이복언니가 신이 났습니다! - - ? - - "네 처남의 자지를 원해..." 구걸하는 게 아닌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