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촌들에게 잘 받아먹을 것 같은 스즈짱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점장에게 호텔에 데려온 첫 경험을 시작으로 오늘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. - 순순히 Mr. Saddle을 따라가며 엉덩이를 흔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