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달, 어느 날... 시라키 유코의 마돈나 전속 100주년을 기념하여 어느 온천 여관에서 사진 촬영을 하기로 했습니다. - - 유코는 "오늘 온천 여행에 데려간다고 들은 것 같은데...(웃음)"라고 말했다. - - 그렇죠, 이번 유코에게 맡겨진 촬영과 미션은 무대본×아마추어×실제 문서입니다! - - ! - - 실제로 여관에 묵는 남자 손님들의 정자를 다 빼버렸어요! - - ! - - 시라키 유코의 9년간의 배우 생활, 웃음과 감동의 정점을 확인해보세요! - -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