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약간 특이한 성적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. - - 오늘도 아내와 사랑하는 딸의 속옷을 입고 냄새를 맡고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사랑하는 딸이 엉뚱한 시간에 나를 붙잡았습니다. - - 아차,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변태극을 하던 중 갑자기 '나를 파트너로 삼아주는 게 어때?' 같은 말을 하더군요. - 교환의 조건이구나.'' -생각해보니 딸이 원하는 대로 하게 했더니 아내보다 더 노련한 기술로 정액을 짜내더군요.